자료제공 / 센트럴인사이트

자동화기기(ATM) 제조 전문 기업 주식회사 센트럴인사이트(대표: 김유영)는 13일 대구은행에 ATM(자동화기기) 8.5억원 규모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센트럴인사이트 ATM의 특강점은 사용자 편익을 극대화한 최소 동선, 저소음 설계 등이며, 은행원들의 업무 효율을 최적화한 자.타행 수표 분리 수납 기능 등 이다. 이는 타사 제품에 비해 현격히 얇은 제품 깊이 및 슬림 디자인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2012년 국내 최초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겸용 ATM을 출시하여 업계 표준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배려와 고민은 센트럴인사이트의 독보적인 기업문화로 신규 사업 부문의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적극 반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6년 국내 최장 업력과 기술우위를 기반으로 당사의 시장 영향력을 높여 나갈 것이며, ATM, 공과금 수납기 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부문에서도 활기찬 영업을 통해 매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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