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델모니코스

에프엔코퍼레이션이 링컨 대통령도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한 ‘델모니코스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셰프 ‘빌리 올리바’와 함께 개발한 델모니코스 스테이크 소스 3종을 한국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델모니코스는 1837년 오픈하여 200년 가까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링컨 대통령,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을 비롯 루즈벨트 대통령도 단골로 방문할 정도로 뉴욕 파인 다이닝의 대명사로 불려 온 곳이다.

뉴욕 델모니코스 매장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본 고객들의 소스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아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의 맛을 낼 수 있도록 델모니코스 소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국내에 론칭하는 델모니코스 스테이크 소스 3종은 ▲클래식 1837 스테이크 소스 ▲치폴레 스테이크 소스 ▲클래식 1837 마리네이드 소스로 누구나 장소에 상관없이 뉴욕 레스토랑의 맛을 낼 수 있으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고기에 잘 어울려 바비큐를 즐기려는 캠핑족분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에프엔코퍼레이션 담당자는 “캠핑장에 별도의 재료들을 가져가지 않고 고기와 델모니코스 스테이크 소스만 가져가셔도 뉴욕의 맛을 낼 수 있어 바비큐를 즐기려는 캠핑족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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