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근로자 6500여명...월 평균 임금 36만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최저임금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근로자 6500여명...월 평균 임금 36만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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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최저임금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근로자 6500여명...월 평균 임금 36만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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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장애인 근로자가 6,5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종수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이 작성한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 감소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인가를 받아 최저임금 적용에서 제외된 장애인 근로자는 작년 8월 기준으로 6,547명이다. 이들이 받는 월 평균 임금은 36만 3,441원으로 지난해 최저임금(시간당 8,720원)을 월급으로 환산한 182만 2,480원의 19.9% 수준이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9778명...확진자 5일 연속 1만명 밑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7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778명 늘어 누적 18,239,0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오미크론 유행 확산 시작 이후 5개월 만에 최저치였던 전날(3,828명)과 비교하면 약 2.5배 증가했다. 이는 주말에 줄었던 진단검사 건수가 주중에 다시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호주, 승부차기 끝에 페루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호주가 페루를 승부차기 끝에 진땀승을 거두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FIFA 랭킹 42위 호주는 한국시간으로 14일 카타르 알라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페루(FIFA 랭킹 22위)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로써 호주는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올해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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