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가 ‘맥스컷’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시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맥스컷 라인 누적판매량 70만병을 돌파했다. 그 중에서도 ‘맥스컷버닝’은 기존 제품인 맥스컷을 업그레이드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평상시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배우 이시영은 지난 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을 통해 화려한 액션 연기와 ‘탄탄한’ 근육을 선보이며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헬스헬퍼 맥스컷 라인과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한 이시영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바디라인과 매력을 뽐내며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시영의 맥스컷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시영의 건강한 이미지와 액티브하고 도전적인 모습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효율적이면서도 간편한 자기 관리 방법을 제시해 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하여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시영과 함께 건강한 체중 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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