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덴스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라덴스(La dens)’가 수제 버거 브랜드 ‘다운타우너(DOWNTOWNER)’와 협업해 ’프레시 키트(La dens X DOWNTOWNER FRESH KI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라덴스X다운타우너 프레시 키트는 라덴스와 다운타우너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기본으로, 한 손에 햄버거를 들고 즐기는 다타베어 캐릭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브랜드의 감성을 가득 담아 디자인한 페인트통 한정 패키지 안에는 ‘포 배드 브레스 치약’과 120개 브러시 및 이중 스크래퍼가 있다. 여기에 ‘베럴 혀클리너(블루)’, ‘베럴 칫솔(블랙)’, 다타베어 디자인의 빈티지 밀크글라스 머그컵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재미와 특별한 것을 선호하고 희소성에 가치를 두는 MZ세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다운타우너와 협업해 한정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사람들의 일상에 밀접하지만 특별하게 녹아드는 아이코닉한 정체성을 전파하고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선런칭하게 되었다.”라며 "위트와 개성이 담긴 ‘라덴스X다운타우너 프레시 키트’는 오늘(6/13) 무신사에서 선런칭했으며 런칭 기념으로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오는 7월에는 무신사뿐만 아니라 라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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