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3’에서는 별난 동거를 주제로 국내 최초 강아지를 위한 코스요리가 준비된 반려동물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파인다이닝이 ‘식스센스 3’에 등장해 게스트 김지민과 김민규를 현혹시켰다."라며 "반려견 츄이와 함께 출연한 제시는 아기자기한 매장에 들어서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아지를 위한 코스요리가 나오자 출연진들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엽은 강아지들이 먹는 속도가 얼마나 맛있는지 말해준다며 감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 등장한 ‘펫다이닝 맘마(Pet Dining mamma)’는 수의사가 개발에 참여한 반려동물 자연식 브랜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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