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당 이러닝,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상품 론칭

성안당 이러닝은 4차 산업 스펙업을 위한 필수 자격증이자 매해 평균 5만 명의 응시자를 보유한 인기 IT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상품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IT 업계에서는 운전면허증이라 불릴 만큼 기본 자격증으로 손꼽히지만 2020년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춰 대폭 개편 후 최종 합격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20년 경력의 IT 자격증 전문 권우석 교수가 NCS 학습 모듈은 물론 필기와 실기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습 효율은 높이고 준비 시간은 단축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그의 강의 브랜드인 '비단길'은 비전공자, 초보자도 문제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예시와 실습을 통해서 암기가 아닌 이해 위주의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이론, 기출/예상 문제, 실전 모의고사 각 단계별 학습 플랜으로 높아진 난이도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강의는 현재 네이버 컴퓨터 자격증에서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료 회원에게는 인강 학습 계획표, 최신 기출 복원 문제, 용어 암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현재 론칭 기념 프로모션으로 권우석의 비단길 정보처리기사 상품 구매 시 수강 연장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권우석 교수는 “이번 계기로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비단길을 안겨 드리면 좋겠다”라며 “강의만으로도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니 따라만 오면 반드시 합격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다양한 합격수기는 이러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