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준오헤어

준오헤어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뷰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 

준오헤어는 헤어 살롱을 넘어 기업 문화를 이끌며, 현재 ‘독서 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내부 직원들(이른바 ‘준오맨’)을 위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마케팅 부서를 신설하고, 테마 프로모션 및 VIP 고객을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고객과 소통을 이어간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협업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고 MZ세대 고객을 유치해 준오헤어만의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준오헤어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표준화된 미용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대한민국의 미용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앞장섰다면, 앞으로는 준오다움의 문화를 만들어 뷰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준오헤어는 1982년 준오 미용실(현 준오헤어 돈암 1, 2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헤어 살롱 최초 전문 경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173개 지점을 운영하는 토털 뷰티 미용 기업으로, 준오 아카데미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프리미엄 뷰티 살롱, 애브뉴준오를 운영하며 뷰티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헤어&뷰티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해당 기업은 올해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헤어&뷰티 브랜드숍’ 부문 7년 연속 1위 &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한국 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 헤어 살롱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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