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하멜

브랜드 하멜의 모든 제품군은 동물성 원료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100% 비건 화장품으로 미국 PETA 통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고품질의 원재료와 최고 수준의 식물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복합성, 여드름 피부 등 민감한 피부를 위해 순한 성분만을 사용한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라며 "하멜의 주요 제품은 비건 톡스 앰플스틱 멀티밤, 비건 퓨어샷 부스터 카밍 미스트 세럼 등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멜은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국 현지 시장에서 강력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비건 뷰티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하멜은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비건 뷰티에 하멜만의 컬러를 더한 고기능성 비건 뷰티 브랜드로 브랜드 제품을은 모두 비건인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비건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월 국내 론칭에 이어서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 지역에 추가 론칭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멀했다. 

하멜 김준형 대표는 "차별화된 비건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트렌디한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미국 아마존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비건 뷰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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