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中 한국말 할 줄 아는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한국인 51명 포함
[10년 전 오늘] 中 한국말 할 줄 아는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한국인 51명 포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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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6월 16일에는 한국인 51명이 포함된 대규모 보이스피싱 조직이 중국에서 검거됐습니다.

체포된 보이스 피싱 조직은 한국인이나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중국인을 고용해 한국으로 무작위 사기 전화를 걸어 지금까지 1억 위안, 우리 돈 183억 원 이상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대검찰청을 사칭해 피해자 계좌가 돈세탁에 연루됐다고 속여 계좌정보를 빼낸 뒤 돈을 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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