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컴퍼니

(주)위스트(대표이사 김현태)가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케어엔'의 전속모델에 연기자 유진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케어엔 측 관계자는 “배우 유진은 한결같은 동안 외모와 건강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건강까지 신경 쓰는 모습이 자사 브랜드의 철학과 맞아 떨어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케어엔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 Medication) 트렌드에 맞게 건강설문조사, 개인유전체 검사,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서비스를 통합한 올인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누구나 휴대폰으로 모바일로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특정 영양제를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는 구독형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롭스나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케어엔은 영양제 비타민C, 가르시니아, 오메가3, 밀크티슬(밀크씨슬) 등을 비롯해 최근 부각된 바나바, 소팔메토(쏘팔메토)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소재 16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프리미엄 프로틴 '뷰티케어엔 더마핏'도 함께 출시했다. '뷰티케어엔 더마핏'은 최근 여성들의 골프, 테니스 등 활발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 증가에 맞춰 피부미용 케어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어엔 전속모델로 함께 하게 된 배우 유진은 광고 촬영 진행 및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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