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앙촌

신앙촌이 지난 5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인천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베이비페어는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출산 및 영유아 용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들의 물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젊은 부모들에게 인기 있는 박람회로,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올해는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관계자는 "신앙촌은 지난 2017년에 처음 참가하여 올해로 6년째 참가를 이어오고 있다. 세계전람 주최로 진행된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신앙촌은 요구르트 런(Run) 행사 부스를 마련했다. 당일 현장에서 요구르트 런 1통(12병 포함) 구매 시 빨대캡을 추가로 증정하고, 행사 현장에서 정기 배송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가정으로 무료 배송해주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아이와 함께하거나 요구르트 런을 먹는 모습 등의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요구르트 런 1통(12개입)을 배송 증정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앙촌은 이외에도 지난달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베 베이비페어’와 지난달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맘아랑 베이비페어’ 등에도 참가한 바 있다."라며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 ‘요구르트 런’은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라프티가 함유되었고,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친환경 재질의 페트병 용기를 사용했으며, 무지방에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앙촌 관계자는 “6년 연속 베이비페어에 참여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많은 분들께 직접 소개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인천 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도 자사 제품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제품을 체험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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