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변호사 사무실 빌딩 화재, 7명 사망... 방화 용의자 사망 추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구 변호사 사무실 빌딩 화재, 7명 사망... 방화 용의자 사망 추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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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구 변호사 사무실 빌딩 화재, 7명 사망... 방화 용의자 사망 추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변호사 사무실 밀집 빌딩에서 9일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50대 방화 용의자를 특정했으나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법원 인근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7명이 숨졌으며 40여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1심서 벌금형 선고...벌금 500만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라디오에의한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이사장에게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유 전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와 2020년 7월 언론인터뷰 등에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2019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본인과 노무현재단 계좌를 불법 추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시민단체에 고발돼 지난해 5월 재판에 넘겨졌다. 

손흥민 혹사 우려...최근 3시즌 동안 300시간-22만km 비행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최근 3시즌 동안 손흥민의 비행 거리가 22만㎞를 넘고, 비행시간도 300시간에 달해 혹사가 우려된다고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9일 밝혔다. FIFpro는 자체 연구 결과 한 시즌에 선수가 피로를 해소하며 다치지 않고 뛸 수 있는 최대 경기 수를 55경기로 파악됐다며, 손흥민의 지난 세 시즌(2018-2019·2019-2020·2020-2021) 평균을 내보면 이보다 많은 약 57경기를 뛰었다고 전했다. FIFpro는 이같이 아시아 선수가 유럽권 선수보다 국가대표 경기 등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더 피로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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