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교육, 2학기 2차 과정 시작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OCU)은 교육부 정식 평가 인정, 학점은행제 원격 교육기관이라며 22년도 2학기 2차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 일정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새로운 수강생들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06월 29일 자정까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고, 바로 다음 날 개강 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라며 사회복지사는 다른 사람의 욕구와 행동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협상,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선 누구나 쉽게 준비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과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2급 자격증에 대한 교육을 2학기 2차 취득 과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1급과 달리 일정 학점의 이수와 현장실습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무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이론 수업과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이론의 경우 사회복지 개념과 다양한 정보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2020년 개정된 개정안을 바탕으로 빠짐없는 교육이 이루어진다."라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이론과 실습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론의 경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교수진을 통한 교육을 들어볼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을 사용해 들어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습은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실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사회복지사 자격에 대해 세밀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통해 한 곳에서 이론과 실습을 모두 이수해 볼 수 있다."라며 "이러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이나 대표번호를 이용한 문의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