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강식품

㈜한강식품이 삼계탕을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속을 채운 삼계’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속을 채운 삼계'는 갓 잡은 삼계닭에 금산인삼과 더불어 국내산 찹쌀, 마늘, 대추로 속을 채운 것이 특징이다. 조리방법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제품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은 후 강불에서 조리 후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내린 후 50분간 익히면 되며, 기호에 따라 한방재료 및 대파 등을 추가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품은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에브리데이 전 지점에서 예약판매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선한 제품공급을 위해 주문생산 후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판매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마트에브리데이 유한성 바이어는 “기존에 손이 많이 가는 삼계탕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신제품을 기획했으며, 다가오는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식들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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