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본의정

본의정(本義正)이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침향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관계자는 "본의정 침향환은 전통 침향환을 구현하기 위해 꿀이 아닌 밀가루 풀로 빚어냈으며, 오동나무 씨앗 크기의 작은 환, 즉 오자대(梧子大) 크기의 소(小)환으로, 제조 방식부터 환 크기, 반죽 원료, 복용 방법 등 전통 방식 그대로 따르고 있다."라며 "밀가루풀 5%를 제외한 총 원료의 비중만 95%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CITES 인증 인도네시아산 침향, 러시아산 녹용을 사용했다. 높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만큼 본의정은 높은 품질의 원물을 직접 구매, 제조하고 있다. 아울러 본의정은 칼날이나 바람을 이용하지 않고 원료들끼리만 부딪혀서 분쇄되는 기술인 초정밀 초미립분쇄 기술을 고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본의정 공식스토어에서는 고객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일 100세트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기간한정 이벤트로 4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복수구매, 재구매, 후기 작성 시 더욱 풍성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본의정’ 공식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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