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극단적 선택 전 죽어라 협박한 현직 경찰 간부 기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내연녀 극단적 선택 전 죽어라 협박한 현직 경찰 간부 기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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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내연녀 극단적 선택 전 죽어라 협박한 현직 경찰 간부 기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내연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죽어라며 협박한 경찰 간부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형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자살 교사와 협박 혐의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A(46) 경위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해 11월 2일 새벽 시간에 내연녀인 B(사망 당시 46세) 씨를 협박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B 씨에게 “네 아들은 살려줄 테니까 넌 스스로 목매달아 극단적 선택을 해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 쇼핑몰서 여성 불법 촬영한 50대 남성 입건

경기 고양경찰서는 대형 쇼핑몰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A 씨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당일 찍은 불법 촬영물 여러 건 발견됐으며 이전에 찍은 사진 등도 다량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서울서 개최...코로나로 3년 만에 열린다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한국에서 3년 만에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대한펜싱협회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SK 핸드볼경기장)에서 2022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는 2019년 일본 도쿄 대회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엔 27개국 320여 명의 선수가 출전, 남녀 사브르·에페·플뢰레 개인·단체전을 통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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