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메디온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온은 5월 가정의 달 기념 ‘선물가득 건강가득’ 프로모션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700만원 상당의 여성청결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5월 특정 기념일인 어버이날, 성년의 날에 메디온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 제품 개수만큼 조손 가정과 양육 시설의 보호 종료 청소년들 대상으로 여성 청결제 제품인 ‘포밍워시’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을 통해 기부 제품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날에 이어 가정의 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700만원 상당의 여성청결제 제품을 여성 청소년들에게 기부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Y존 케어의 중요성과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따듯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편, 메디온은 앞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미혼모 가정 기부행사에 이어 사회 공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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