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헬프미

헬프미 법률사무소가 운영하는 국내 법인등기 자동화 솔루션 대표주자 '헬프미(대표 박효연 변호사)'가 누적 고객사 50,000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헬프미 법률사무소가 운영하는 '법인등기 헬프미'는 자동화된 '법인등기 자동화 종합관리 시스템'이다. 2016년 12월 론칭 이후 법인등기의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공인인증서 하나로 은행 업무 처리하듯 법인등기를 진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중 비대면 시스템 완성도에 대해서는 IT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비대면의 간편함을 활용하면서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헬프미에서 법인 설립등기를 진행한 고객 다섯 명 중 네 명 이상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 또한 높다는 평가다.

헬프미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업무 증가를 예상하고 조기에 기술 인력을 확보하여 시스템 고도화에 노력을 기울인 점, 초기 사업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설립등기 서비스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점이 성장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헬프미 박효연 변호사는 “헬프미를 모델로 한 전자등기 서비스 후발주자들이 생겨나고 있으나, 헬프미만의 차별화된 기술 노하우와 상업등기에 대한 전문성을 따라잡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헬프미의 특화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등기 매니저를 양성하여 대체할 수 없는 대한민국 온라인 등기 서비스의 표준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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