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정직한밥상

중화요리 브랜드 취영루와 종합식품몰 기업 정직한밥상이 공동 개발한 첫 번째 프리미엄 시리즈 메뉴로 목화솜탕수육과 깐풍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취영루의 70여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프리미엄 소스와 국내산 원육으로 제조되었다."라며 "국내산 원육과 야채가 듬뿍 담긴 소스로 만들어 밀키트 시장에서 차별화를 선언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탕수육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목화솜 모양처럼 동그랗고 하얗게 만들어 사진 찍기에 예쁘고 먹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했다."라며 "취영루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롯데홈쇼핑에서 오는 6월 8일(수요일) 오후 4시 10분에 런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직한밥상 관계자는 “깐풍기와 탕수육을 시작으로 현재 개발중인 누룽지탕, 깐쇼새우, 오향장육 등 프리미엄 RMR 제품을 계속 전개해 갈 예정이며 모든 제품은 정직한밥상의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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