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쌔뮤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쌔뮤(SAM’U)가 pH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보습과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는 PH센서티브 크림을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크림 미스트 판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PH SENSITIVE CREAM MIST’(이하 피에이치 크림 미스트)는 현재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PH센서티브 크림의 천연 보습·진정 성분을 그대로 담아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다져주며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어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가꾸게끔 도와준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피에이치 크림 미스트는 기존 수분 미스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크림의 보습력을 유지시켜 피부에 밀착되는 보습효과로 더욱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겉은 물론 피부속 건조까지 케어를 도와주며 뿌리는 즉시 피부를 반짝이는 래디언스 효과와 이상적인 약산성 피부를 유지하게끔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에이치 센서티브 크림 미스트’의 주요성분은 생기있는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천연 유래 보습 성분들로 만들어졌다.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는 메도우락톤, 뛰어난 수분 공급 능력을 지닌 히알루론산, 수분공급과 진정을 동시에 효과를 주는 카밍 리포좀, 피부보습 및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쿠아씰 성분을 배합하여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피에이치 센서티브 크림 미스트’도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쌔뮤(SAM'U)의 ‘PH SENSITIVE’ 시리즈의 라인업이다. 쌔뮤의 PH SENSITIVE 시리즈는 건강하고 이상적인 약산성 피부의 pH(5.0~6.0)로 케어해 주는 것을 주요 목표로 탄생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쌔뮤가 중시하는 pH는 수용액의 성질(산성,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일반적으로 건강한 피부의 pH는 5.0~6.0의 약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기 오염 입자 및 실내외 건조한 환경과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장벽기능이 약해지면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기울기 쉽다. 그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고,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다. 

건강하고 이상적인 약산성 피부 pH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탄생한 스킨 케어인 쌔뮤의 ‘PH SENSITIVE’ 시리즈는 신세계백화점 명동 면세점과 온라인 면세점 및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일본의 대표적인 멀티 브랜드 스토어 체인점 로프트(LOFT)에서도 판매 중이며, 일본 ‘립스(LIPS)에서 ‘2021 페이스 크림 베스트 코스메틱 선정’된 바 있으며, 라쿠텐, 큐텐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