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이슈 검색어 Top10 [시선뉴스 키워드]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윤아Pro] 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6·1 지방선거
알아야 하는 이슈, 알아두면 좋은 이슈, 2022년 6월 2일 가장 뜨거운 이슈를 ‘팩트’와 함께 전달한다. 이슈체크에서는 '대선 연장전'이라 불려온 <6·1 지방선거 결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슈체크]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승리로 막내려...경기지사 등 접전 희비교차)

2. 김포공항 이전
김포공항에 대한 이슈가 연일 뜨거웠다. 특히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가 당시 <김포공항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아보았다. ([이슈체크] 국민의힘, 김포공항 이전 공약 맹공...민주당 내부도 이견)

3. 생활법률 - 흙탕물 보상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하는 뺑소니. 실제로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쳤다가 잡히면 더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만약 흙탕물을 튀기고 그냥 가 버리는 일이 발생했다면, 그래서 사소한 피해라 할지라도 운전자에게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생활법률] 흙탕물 튀기며 옷을 더럽힌 차, 세탁비 보상받을 수 있을까?)

4. 호국보훈의 달
보훈이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에 보답한다는 의미다. 국가에서는 현충일과 6·25전쟁, 제2연평해전 등이 있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정신을 기려본다. ([지식의 창] 호국보훈의 정신,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호국보훈의 달 6월)

5. #평화챌린지
IHL서포터즈는 전국 대학 RCY를 중심으로 국제인도법을 보급하는 단체로 전국에 약 30명 정도 있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들이 이번에 준비한 것은 바로 ‘평화챌린지’다. 평화챌린지는 어느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동등하게 진행하기 위해, 소리가 들리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화챌린지에 참여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카드뉴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화챌린지...IHL서포터즈와 함께하기) 

6. 칸 영화제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개막한 ‘칸 영화제’가 1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칸영화제는 앞서 두 차례 행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연기됐다가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치러지게 된 것이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에서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는 칸 영화제.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칸 영화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카드뉴스] 세계 3대 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제, ‘칸 영화제’ 이모저모)

7. 조부모 입양 
자식을 버리고 도망간 부모. 그런 아이를 정성껏 키운 조부모. 그들은 손자녀를 입양하기로 마음 먹는다. 과연 이들의 입양은 가능한 것일까. ([육아의 발견] 연락 두절된 친엄마...조부모가 손자녀를 입양할 수 있을까?)

8. 전기차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아직은 망설이게 되는 전기차. 이를 위해 정부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여기에 각 지자체가 주는 지원금까지 더해지면 부담은 한 층 더 내려간다. 먼저 국고 보조금 지금에는 기준이 있다.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자. ([카드뉴스] 국고 보조금 100% 받을 수 있는 전기차는?...최고의 성능은 ‘루시드’)

9. 손연재 결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지난 28일 “손연재가 9살 연상의 일반인과 오는 8월에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듬체조 요정 전 국가대표 손연재, 오는 8월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

10. 서예지 복귀
사생활 논란을 빚은 배우 서예지가 tvN 수목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알렸다.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을 그린다.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복귀, 드라마 '이브' 시청률 3.6%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