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개구리 삼킨 뱀의 배>입니다. 

<개구리 삼킨 뱀의 배>는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