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박주산채[薄酒山菜]입니다.

[엷을 박, 술 주, 메 산, 나물 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주산채는 「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이란 뜻으로,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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