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네이처퓨어코리아

네이처퓨어코리아(대표이사 김상준)가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2022 서울푸드)’에서 5가지 신소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코트라가 주최하는 2022 서울푸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식품업계 최초∙최장∙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이며, 30개국 800개사가 참여해 16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관련 식품업계 종사자들에게 국내외 관련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를 주고받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네이처퓨어코리아는 독자균주와 독자기술을 통해 발효효소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였으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유기농효소 △낙산균 △식물성 저분자 발효단백질 △건조효모 △비타민D 등 5가지 신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첫 번째 전략원료는 첨가물을 일체 배제한 유기농 효소다. 2번째 신소재는 국내 유일의 특허 및 국내기탁 낙산균으로 네이처퓨어코리아는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미야이리 S-45-4'를 기술 이전 받아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3번째는 식물성 저분자 발효 단백분말이다. 그 외에도 네이처퓨어코리아는 OB맥주 건조효모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건조효모란 부패하지않게 저장할 수 있도록 건조시킨 효모를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친환경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버섯을 원료로 100% 사용한 비타민D도 개발하였다. 해당 원료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되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네이처퓨어코리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효과가 좋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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