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리스 빌통

육포브랜드 블리스 빌통은 2021년 11월 시작했던 1차 펀딩에 이어 지난 3월 말 시작한 2차 펀딩까지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빌통은 17세기 남아공 전통 방식으로 만든 육포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현지에서 자란 안현규 대표가 블리스 회사를 설립해 소고기와 비법 향신료와 함께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 건조시켜 블리스 빌통을 만들었다. 남아공 현지 전통 레시피로 육포를 제작해 현지의 맛을 잘 살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와디즈 1차 펀딩은 목표금액의 4080% 달성하여 2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와디즈의 앵콜 요청으로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2022년 2차 펀딩을 진행했다. 2차는 1차보다 약 2배 높은 4000만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육포브랜드인 블리스 빌통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성화와 같은 사랑에 감사를 전한다."며 "재오픈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 빠른 시일 내 시제품을 개발하여 올해 2개 이상의 식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드루오보스라는 아프리카 육포와 아프리카의 전통 매운 소스, 아프리카페 등 아프리카 테마의 제품들만 출시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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