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140그램의 가벼운 무게와 안정된 그립감으로 초고속 측정이 가능한 초소형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3’의 출시를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하고 30일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파인디지털은 ‘파인캐디 UPL3’의 7월 1일 정식 출시에 앞서 30일부터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해당 기간 동안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30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진행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했다.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파인캐디 UPL3’와 ‘파인캐디 UPL300’을 최대 57% 할인된 금액에 판매했다.

동시에 네이버쇼핑 라이브 ‘파인캐디 UPL3’ 단독 론칭을 기념해 300대 한정수량에 한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또한 ‘파인캐디 UPL300’ 구매자에게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총 다섯명에게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포토후기를 작성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관계자는 “파인디지털이 새롭게 선보이는 ‘파인캐디 UPL3’는 140그램의 초소형·초경량 골프거리측정기로서, 최신 스마트폰보다 작고 가벼워 뒷주머니나 파우치 등에 쉽게 휴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은 제품 크기에도 불구하고 각종 최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썬더볼트 디텍팅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빠른 측정이 가능하며, 6배율 광시야각 고투과율 LCD 뷰파인더를 적용해 선명하고 넓은 시야를 보여준다. 나아가 C-TYPE 충전기를 통한 1회 완충으로 최대 7,000회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40회 이상의 라운드에서도 방전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제품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일반 거리 측정과 핀 파인더 측정을 구분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 기능으로 보다 편리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슬로프 보정 거리와 높낮이 정보를 제공하는 슬로프 모드 적용은 물론, KPGA 공식 시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논슬로프 모드를 보여주는 외부 LED 지시등을 탑재해 라운드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실용성을 겸비한 전용 인조 가죽 파우치도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됐다. 파우치용 고리가 동봉되어 골프 가방에 걸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인캐디 UPL3’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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