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홀로(holo)

혼밥 어플 ‘홀로(holo)’ 가 누적 다운로드 수 1637명을 돌파한 가운데 대표 서은호(학생서씨)가 대구 북구청 주관 대국민 오디션 ‘ 북꾸러운 스타킹 시즌2’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혼밥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 대국민 오디션 ‘ 북꾸러운 스타킹 시즌2’ 최종 결선에서 입상을 수상하였다” 면서 “ 마음의 고향 대구에서 6월 지방선거 투표 독려와 시민 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상 소식 까지 전해져 감사할 따름” 이라고 전하였다.

관계자는 "대국민 오디션 ‘ 북꾸러운 스타킹 시즌2’ 는 대구광역시 북구청 주관으로 진행 되는 온라인 오디션 대회로 장르와 나이, 실력 불문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대회로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 9팀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라며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최종 결선에 올라 결선작 콘텐츠에서 대구 북구청을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산격종합시장, 침산공원을 다니며 대구 북구의 명소를 알리고 홍보하여 최종 평가에서 순위 6위를 기록하며 입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은호(학생서씨) 대표는 “ 입선 공약대로 상금 수령 후 일부를 대구와 광주 아동 복지 지원 단체에 기부하고 인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어플 홀로(holo) 서은호(학생서씨)대표는 2020년 12월 23일 디지털 싱글 앨범 1집 ‘ 취했으니까’를 통해 가수 데뷔와 함께 신인가수로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여름 시즌을 맞아 디지털 싱글 앨범 3집 ‘ 텐션 올려잇! ’ 에 대한 홍보와 지난해 한국 예술인 복지재단의 심의를 거쳐 예술활동증명을 마쳤다."라며 "이와 함께 스타트업 대표로 2030 청년세대들의 고독사 그리고 외로움의 사회적 문제를 알려나가고 있으며 언론인&BJ 출신으로 14년 차 아프리카TV 1세대 BJ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베테랑 경력과 함께 다수의 대외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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