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촉망받던 축구선수, 승부조작 연루에 이어 부녀자 납치
[10년 전 오늘] 촉망받던 축구선수, 승부조작 연루에 이어 부녀자 납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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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5월 29일에는 한때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을 엘리트로 각광받던 한 축구선수가 지난 2011년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곤혹을 치른데 이어 부녀자 납치 및 강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범행 전날 저녁 청담동의 극장 앞에서 시동이 켜져 있던 승용차를 훔쳐 타고 강남 일대를 4시간 동안 돌아다니다가 부녀자 박 씨가 혼자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는 것을 보고 표적으로 삼아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 국가대표를 지낸 김 모 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전에서 선취골을 넣은 이탈리아 공격수 크리스티안 비에리를 본떠 한국의 비에리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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