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REEZAN

팩토리 브랜드 CREEZAN이 트렌드 캐주얼 시리즈 DAYTRIPPER 라인의 신제품 DAYTRIPPER PLUS BUSINESS RUC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AYTRIPPER PLUS는 여행이나 출장에서도 가볍게 사용 가능한 캐주얼 시리즈 DAYTRIPPER 라인에 가죽을 소재로 한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비즈니스 제품 라인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DAYTRIPPER PLUS ‘BUSINESS RUCK’은 대용량의 RUCK BACK으로 수납 시 여기저기 흩어져 정리가 어려운 소품들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포켓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분리된 지퍼 포켓 2개와 용도에 맞게 수납 가능한 프리 포켓을 구성하여 실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뒷면에 별도 수납 포켓이 있어 노트북까지도 수납 가능하며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포켓이 많아도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가방의 형태를 변경할 수 있는 2WAY 구성으로 때로는 RUCK으로 때로는 BRIEF CASE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용도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BRIEF CASE로 사용 시 숄더 벨트를 장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DAYTRIPPER PLUS ‘BUSINESS RUCK’은 고급 쉬렁큰 가죽을 사용하여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빛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죽의 특유의 광택과 은빛의 지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핸들 부분에도 벨트를 이용해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며 무두질한 소가죽에 GOAT 가죽의 불박을 더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크리잔 관계자는 “기능성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멋을 아는 비즈니스맨에게 추천할 수 있는 실용 아이템이다”라며 “부드럽게 가공된 소가죽에 표면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엠보 처리도 되어있어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라고 소개했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국내 온라인몰을 비롯해 크리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숍,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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