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지에프올로지

이지에프올로지(EGFology, 이하 EGF올로지)가 단일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GF올로지(대표 김성용, 김재근)는 기존 화장품과는 달리 자체 개발한 성분 ‘활성 EGF’만으로 주름부터 미백까지 가능한 인증을 받은 것으로, 국내에서 한 성분이 두 가지 기능을 인정받은 것은 EGF올로지의 T-EGF™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EGF올로지 관계자는 “화장품의 핵심적인 효능을 좌우하는 ‘효능성분’으로 ‘EGF’를 인증받은 것 역시 EGF올로지가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40년 간 200억을 투자해 피부재생 분야 연구에 매진해 전문 기술력을 축적해왔다”며, “즉각적인 주름 개선과 피부톤 개선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최신 트렌드인 비건 뷰티에도 부합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GF 화장품 업계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EGF올로지는 와디즈 누적 펀딩액 8.3억 이상을 달성하며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GF올로지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어버이날 패키지는 이중기능성 인증을 받은 EGF 세럼과 토너, 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할인 행사는 오는 5월 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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