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고 이예람 중사 1주기 추모식, 가족들 하염없이 눈물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성추행 피해 고 이예람 중사 1주기 추모식, 가족들 하염없이 눈물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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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성추행 피해 고 이예람 중사 1주기 추모식, 가족들 하염없이 눈물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공군 성폭력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의 1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10시쯤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이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 씨는 딸에게 전하는 편지를 읽으며 눈가를 훔쳤다. 이 중사의 어머니·이모 등 친인척도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공군 20비행단 소속이었던 이 중사는 작년 3월 2일 선임 부사관인 장 모 중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즉각 신고했지만, 두 달여만이자 20비행단 군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5월 21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조치 연기...재유행 촉발 가능성에 4주더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격리해제 조치가 재유행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확진자 감소세가 둔화되는 데다 재유행을 촉발할 수 있는 신규변이의 국내 유입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가 재유행 시기를 앞당길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김헌주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부본부장(질병관리청 차장)은 이날 중대본 브리핑에서 “격리의무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서도 면역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9∼10월께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며 “격리의무를 해제한 경우에는 현재의 감소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6∼7월 반등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NC, 음주 폭행 용덕한 코치 추가 징계...벌금 700만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행 사건에 휘말린 용덕한 코치와 술자리에 동석했던 코치 2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렸다. NC는 20일 “구단 상벌위원회는 용덕한 코치에게 벌금 700만원과 출장정지 30일, 음주 자리를 함께한 코치 2명에게 벌금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내규를 정비하고 선수단의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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