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北에 묻혔던 국군 전사자 유해 62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10년 전 오늘] 北에 묻혔던 국군 전사자 유해 62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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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5월 25일에는 북한 지역에서 찾아낸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가 62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공항을 통해 고국의 품에 안긴 고(故) 김용수·이갑수 일병 등 국군 전사자 유해는 50여년간 북한지역의 외딴 골짜기에 외롭게 남아 있다가 미국 유해 발굴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 수습됐습니다.

미국은 북한과 합동으로 당시 미군 전사자 유해를 찾고자 장진호 지역을 샅샅이 뒤졌고, 2005년까지 226구를 발굴했으며 이 과정에서 국군 전사자 유해도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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