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터뷰] 시흥 채움필라테스 박현진 대표, “달라지는 몸을 확인하세요”
[CEO인터뷰] 시흥 채움필라테스 박현진 대표, “달라지는 몸을 확인하세요”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05.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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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운동이다. 더욱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다. 코어를 바로 잡고 속 근육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재활과 체력 단련, 자세 교정까지 어떤 목적이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느린 동작을 반복하며 호흡과 명상을 병행하기에 몸이 개운해지는 동시에 마음도 개운해지는 효과도 있다. 이에 관하여 시흥 채움필라테스를 운영하는 박현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채움필라테스 박현진대표

Q. 채움필라테스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오직 필라테스 프로그램만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채움필라테스를 창업했다. 채움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 짓게 된 이유도, 체계적인 필라테스만의 프로그램을 통해 몸에 부족한 내용들을 채워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에게 이렇듯 좋은 내용을 전파하기 위해 무작정 채움필라테스라는 상호로 처음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제는 나를 믿고 함께해주는 3명의 강사분도 오셔서 참으로 감사하다. 우리 센터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어떤 속성법이나 편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조금 느리더라도 제대로 된 필라테스를 알려드리고 정통성 있는 정확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Q. 채움필라테스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해 주십시오.

A. 채움필라테스는 1:1개인수업과 1:2 듀엣 수업, 그리고 1:5 그룹 수업으로 진행한다. 개인수업은 강사님과 1:1로 진행, 그룹수업은 정해져 있는 시간이 있어 가능한 시간대에 어플로 예약하여 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1:1개인, 1:2듀엣수업은 회원 분들의 체형사진을 찍어서 맞춤운동으로 들어간다. 우리 센터는 재활에 대한 스터디도 진행할 만큼 이에 대한 관심도 많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보니 강사 분들이 직접 체형분석도 가능하다. 통증과 재활적인 부분에서도 안전하게 운동이 가능할 수 있게끔 수업을 진행한다.

1:5 그룹수업에서는, 통상 그룹수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캐딜락기구를 사용하여 운동을 진행한다. 최근에 센터를 확장하면서 그룹 회원 분들에게도 여러 기구를 사용해 운동의 스펙트럼을 넓혀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50분 수업 내에 캐딜락, 리포머, 체어까지 3대 기구를 같이 운용한다.

Q. 채움필라테스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다른 센터에서 강사로 일할 때부터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센터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채움필라테스에서 일하는 모든 강사 분들이 채움필라테스를 바라볼 때,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센터’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말, 평일을 불문하고 같이 교육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감사하게도 강사 분들이 아를 잘 믿고 따라와 주신다.

이렇게 같이 노력한 덕분에 현재 은계지구에서 체형 전-후 변화가 가장 확실한 센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필라테스 센터나 강사 분들은 정말 많이 계신다. 하지만 단순히 운동만 하는 공간, 운동만 알려주는 강사들이 아니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소통하면서 진행하는 센터와 강사를 만나기는 어렵다. 채움필라테스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 내부 전경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채움필라테스의 강사 분들이 발전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 싶다. 단순히 운동만 알려주는 공간이 아니라 회원 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체형분석을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운동을 알려줄 수 있는 강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감사하게도 많은 회원 분들도 우리 센터에 오실 때마다 분위기도 좋고 강사 분들도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시고는 한다.

먼저 항상 수업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보여드리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하면서 충분한 소통을 진행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쌓이다 보니 회원 분들 눈에도 다들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게 보이는 것 같다. 강사 분들과 회원 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센터를 만들고 싶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필라테스 강사로 항상 보람을 느끼면서 일하다 보니 매 순간이 다 기억에 남고 좋은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 사소한 것들도 회원 분들이 공유해주시고, 몸이 아프면 ‘다음날 필라테스 가니까!’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신다. 회원 분들 일상 속에 필라테스가 들어와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느끼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제는 이러한 경험들을 강사 분들에게도 전달해주다보니 강사 분들도 내가 노력하고 많이 알려줘서 좋다고 주변 강사 분들께 자랑한다고 한다. 더 많이 노력해서 회원과 강사 모두에게 더 좋은 관리자가 되고자 한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항상 노력하고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도가 높았던 것이 노하우인 것 같다. 이 운동을 사랑하고 더 많이 알고자 하고,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신 분들에게 통증을 없애드리고 싶은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보니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됐다. 그러다보니 이에 대한 지식도 더 쌓이게 된 것 같다.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공부하면서 센터를 운영하고 싶고, 선생님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같이 일하고자 한다. 이러한 진심이 지금의 채움필라테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재작년 센터를 오픈하고 이번년도 3월에 센터를 확장하면서 좀 더 넓은 공간에서 운동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는 체형교정과 통증완화에 특화되어 있는 센터, 수업 잘 하는 센터로 정체성을 확실하게 만들고자 한다. 꾸준히 노력해서 누구나 운동하고 싶은 공간,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것이다. 계획하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요즘엔 필라테스센터가 전국적으로 많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그만큼 참 좋은 운동이라는 말이다. 필라테스가 모두의 일상 속에 녹아들어서 독자 분들의 일상 속에도 채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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