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지에서 출시한 MATE1(메이트원) 골프거리측정기가 업계 최초 동반자 거리 측정 모드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MATE1(메이트원)만의 메이트 모드는 시그니처 기능으로 동반자 대신 거리를 측정해 주기 위해 따라가는 일이 없으며, 그 자리에서 곧바로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메이트 모드 기능은 라운딩 시 동반자 거리 측정은 물론, 홀컵과 벙커와의 거리 측정 및 골프 대회 갤러리로 참가시 선수와 홀컵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등 다양한 용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R2G만의 추가 기능은 어프로치 모드, 슬로프 모드, 핀 캐쳐, 진동 알림, 시계 기능 등 다양한 모드를 탑재하여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점이다. 또한 1회 충전(730mah) 시 최대 20,000회까지 사용이 가능하여 18홀 라운딩 시 200회 측정 기준으로 최대 100번의 라운딩이 가능하다. 기본 생활방수는 물론이며, LCD 화면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상관없이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밖에 어프로치 모드를 활용하여 측정 거리가 100m(Y) 미만일 때, 소수점 아래 자릿수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슬로프 모드 측정할 시 필드의 경사를 고려해 실제 공략하는 보정 거리를 제공한다.  추가로 논 슬로프 모드에서는 아치형 LED 등을 탑재하여 논 슬로프 모드 식별이 가능하고, 공식 경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MATE1(메이트원)의 특별한 핀 캐쳐 기능은 깃발을 조준하여 측정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진동과 함께 거리 측정이 완료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진동으로 목표물이 정확하게 감지된 것을 알려주는 스마트한 진동 알림 기능은 필수로 들어가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골프 레이저 거리 측정기 MATE1(메이트원)은 안전 인증 정보는 기본 기준을 따르고 있으며, 품질 보증 제도 또한 검수를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만을 제공하며, 무상 A/S는 기본 1년 동안 보증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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