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우리은행 660억원 횡령 직원 아파트 등 재산 몰수보전 신청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우리은행 660억원 횡령 직원 아파트 등 재산 몰수보전 신청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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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우리은행 660억원 횡령 직원 아파트 등 재산 몰수보전 신청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과 그 가족 등이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보전 신청을 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된 전모 씨와 그의 가족 등 명의로 된 아파트 등 모두 66억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 검찰에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기소 전 몰수 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로 몰수가 불가능하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피해자들, 권도형 대표 고소-재산 가압류 신청 예정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를 고소하고 재산 가압류를 신청하기로 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루나·테라USD(UST) 투자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권 CEO를 고소하고 그의 재산을 가압류해달라고 신청할 예정이다. LKB는 고소장과 재산 가압류 신청서를 서울지방경찰청 금융수사대 또는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하기로 잠정 결정했으며, 테라폼랩스의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씨를 함께 고소할지도 검토 중이다.

41점 폭발시킨 버틀러, 팀 마이애미 NBA 동부 결승 먼저 1승

[사진/Getty Images-AFP=연합뉴스 제공]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먼저 1승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한국시간으로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18-107로 이겼다. 두 팀은 20일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NBA에 따르면 플레이오프 한 경기에서 4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3블록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와 버틀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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