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펫토룸]

전문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펫토룸’이 일여 연간 연구, 개발한 신제품 ‘포레스트 노즈워크’를 이달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숲을 모티브로 탄생된 ‘포레스트 노즈워크’는 공인 인증 기관으로부터 유해 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으로 반려견이 입으로 핥거나 물어도 안심할 수 있다. 총 9개의 실리콘 블록 내부에 먹이를 넣어두고 반려견이 스스로 찾도록 하는 과정은 성취감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리콘 블록은 바닥에 구르거나 떨어트려도 소음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신제품은 오는 5월 20일부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예약주문이 시작되며 현재는 제품에 대한 소개를 살펴볼 수 있는 오픈예정 페이지가 공개된 상태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펫토룸은 현재까지 누적펀딩액 1억 원 이상을 달성한 브랜드로 실용성에 감성이 더해진 제품들의 디자인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제품 개발과 독보적인 아이디어로 인지도를 얻으면서 확고한 팬층을 형성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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