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의 ‘TS샴푸’가 군부대 마트(PX)에 입점 후 약 4개월 만에 약 12만 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TS트릴리온은 올해 1월 하반기부터 군부대 마트(PX)에서 ‘TS샴푸’의 판매를 개시했다. 매달 약 3만 개의 제품을 판매하였고 그 결과 4개월 만에 12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출 약 10억 원을 달성했다. TS트릴리온은 탄력적인 마케팅을 위해 채널A와 SKY채널 인기 프로그램 ‘강철부대2’에 PPL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장기영 대표는 “야외 활동이 많은 국군장병들의 두피와 모발을 위해 PX에 입점하게 되었다. 꾸준히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경쟁력 있는 제품들로 더욱 많은 소비자층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TS트릴리온은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한 ‘TRUST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제품과 좋은 가격, 좋은 일에 앞장서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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