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루카스

살균전문기업 ㈜루카스는 수저통 오염의 문제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루카 살균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다수의 오염된 손을 거치는 수저통 오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루카스는 아이루카 슬림 자동 살균기를 출시 했다. 아이루카 슬림 자동 살균기는 수저통 내부 살균에 특화된 제품이며 간편하게 부착만으로 식당 직원이 관리할 필요없이 자동 살균기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이루카는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1회 50분 충전으로 한달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 살균력 또한 99.9% 살균력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이 작동하면 그린 라이트가 나온다."라고 전했다. 

아이루카를 개발한 ㈜루카스 강신영 대표는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두께 0.7c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살균기이다. 또한 전체 사이즈도 매우 작기 때문에 식당 수저통 뿐 아니라 뚜껑이 있는 상자라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루카 이 외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생활곳곳에 부착만 하면 자동 살균되는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또한 아이루카는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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