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롤링스톤 코리아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가수 공소원의 롤링스톤 코리아 인터뷰가 공개됐다.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날 인터뷰에서는 지금의 공소원이 되기까지 쉼없이 달려오며 힘들거나 지칠 때 힘이 되어준 것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 담겼다.

인터뷰를 통해 공소원은 “사실 나는 OST로 데뷔를 했다. 아무래도 음원형 가수로 오랜 시간 작업을 해오다 보니 라이브 무대형 가수로의 갈증이 계속 있었고, 무대에 설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자존감이 낮아질 때마다 대표님이 늘 격려해 줬다. 중국 활동이 부득이하게 무산됐을 때도 나의 가능성을 믿어준 사람들이 건넨 진심 어린 격려 덕분에 다시금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지날 날을 회상했다.

또한 EDM 장르에 색소폰을 접목해 노래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더 궁금하게 했다.

관계자는 "현재 음악을 통해 진심을 전한 공소원의 인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롤링스톤 코리아 6호 잡지에서도 다양한 화보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6호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과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롤링스톤 코리아 6호에는 공소원은 물론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병헌, 가수 30주년을 맞은 김민종, 솔로지옥에 출연 4인방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인터뷰와 화보가 담겨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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