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오니스트

오니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모녀 프로필 사진 촬영권'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1년간 ‘트리플콜라겐 오렌지’를 함께 섭취한 한 모녀에게 촬영권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모녀 프로필 촬영 후 왕수영(어머니, 54)님은  “트리플콜라겐을 꾸준하게 먹은 후 ‘얼굴이 환해졌다’라는 말을 듣기 시작하며 자신감이 생겼다"라는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했으며 옆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 본 서민정님 또한 “엄마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것 같아 저도 밝아졌다"라고 말하여 1년 간 가족이 자신감을 찾아가는 모습과 변화된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관계자는 "더 많은 가족들이 밝아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니스트에서는 오는 22일까지 공식 사이트 전 회원에게 10,000원 쿠폰 발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대용량 트리플콜라겐  6개월 분(총 9+3box)은 쿠폰 이용 시 최대 2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쿠폰은 22일까지 사용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김재현 오니스트 대표는 "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 오렌지’는 액상 제형으로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으며, 한 포에 피부 진피 3요소 일일권장량이 100% 들어 있다."라며 “피쉬콜라겐은 제품 특성상 비린 맛 때문에 꾸준하게 오래 복용하기 쉽지 않다. 오니스트는 수십번의 샘플링을 통해 최적의 맛을 찾아 현재 오렌지주스 맛이 나는 트리플콜라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니스트에서 주최한 모녀 프로필 촬영 현장과 인터뷰, 5월 한정 혜택 내용은 모두 오니스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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