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브랜드 퍼기(firgi)의 냥냥 치발기가 재입고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출시 한 달만에 전량 품절되더니 이후에도 입고와 품절, 예약 구매를 반복하며 와디즈 스토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키즈마일 등 주요 채널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했다. 현재는 모든 옵션이 재입고되어 활발하게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냥냥 치발기’는 구강기에 아이가 느끼는 간지러움을 해결해 주는 제품으로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이다. 기존 치발기들과 다르게 오픈 글러브형 치발기로 손을 부드럽게 감싸줘 떨어뜨려 먼지에 오염될 위험이 적다. 오픈된 공간이 있어 통풍이 잘 되고 손 전체를 감싸 엄마들의 침독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다양한 돌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 입에 들어가는 유아 용품인 만큼 100% 국내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만들었고 KC 인증, SGS 인증을 완료했다. 혹시 모를 찔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면을 둥글게 제작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유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한편, 퍼기는 이유식 큐브, 냥냥 치발기, 고래캡 등 육아 필수템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들은 키즈마일에서 구매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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