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이처퓨어코리아

네이처퓨어코리아(대표 김상준)는 직접 개발한 유기농 효소를 주요 원료로 한 ‘더데이 유기농효소’, ‘단자연 유기농효소’ 제품들을 생산했다고 16일 밝혔다.

관계자는 “네이처퓨어코리아는 효소식품 제조업체로서, 지난 2014년부터 이미 다양한 효소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첨가물을 배제한 효소'는 물론, 직접 100% 배양한 자연발효효소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 효소 등을 개발하여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처퓨어코리아가 출시한 제품은 효소와 곡물 외에도 발효대사산물까지 포함하였으며, 유기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95% 이상 사용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처퓨어코리아는 소재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와 식품안전시스템 FSSC2200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등을 인증 받은 제조기업이다. 현재는 1,000여 가지의 건강기능식품, 300여 가지의 일반식품을 제조하였고, 다양한 유통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이처퓨어코리아의 김상준 대표는 “효소시장은 효소 섭취의 필요성이 주목 받으며,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발효대사산물이 있어야 진짜 자연발효효소(3세대 효소)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고, 한 단계 더 진화한 게 이번에 네이처퓨어코리아가 선보이는 4세대 효소”라며 “네이처퓨어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원물부터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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