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더봄(the BOM)

안무 콘텐츠 전문 NFT 마켓플레이스 '더봄(the BOM)’이 더봄 프렌트 캐릭터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벌이고 있는 ‘하루 한 번 랜덤 박스’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관계자는 “더봄은 투비소프트 자회사 투비메타가 설립한 NFT 마켓플레이스로써 3월에 개설해 ‘한정판 더봄 Friends NFT(웰컴카드 NFT)’를 발행했고 전량 500개가 판매 완료됐다. 또한 저스트절크 한정판 NFT도 발행하며 안무 콘텐츠 NFT 마켓플레이스로써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웰컴카드 NFT’를 보유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펼치고 있다.

랜덤 박스 이벤트에 참여하면 당첨된 회원들에게 ‘더봄 Friends NFT 카드’를 무작위로 지급한다. 행사 참여자는 더봄 NFT 마켓에서 지갑을 연결하면 된다. 이벤트는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면 자세한 사항은 더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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