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빅토리아

㈜엔케이헤어엔스킨케어가 헤어케어 브랜드 빅토리아 (대표 김명심)를 런칭하고 기능성 샴푸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지성 두피를 시원하고 깨끗하게 케어해주는 ‘빅토리아 리프레싱 스칼프 샴푸’ 민감하고 가려운 두피를 케어해주는 ‘빅토리아 블루밍 샴푸’ 2종이다. 모두 두피 관리를 위한 기능성 제품이다."라며 "지성 두피용인 ‘빅토리아 리프레싱 스칼프 샴푸’는 과다 분비된 유분으로 기름지고 떡진 머리 고민에 집중했다. 특히 자연유래 성분이 민감해진 두피의 진정 효과를 제공하고, 항균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이 각질을 관리해 지성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빅토리아 블루밍 샴푸’는 건조하고 가려운 건성 및 민감성 두피 고민 해결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폴리페놀이 함유된 포도 추출물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진정 효과는 물론 샴푸 후에도 오랫동안 모발의 컨디셔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빅토리아

빅토리아 김명심 대표는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빅토리아 런칭과 함께 빅토리아 샴푸 2종 출시를 통해 헤어와 스킨케어를 포괄하는 전문 기능성 브랜드로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소비자들이 겪는 다양한 두피와 피부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연구와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편, ㈜엔케이헤어엔스킨케어는 해외 수출과 국내 미용 시장에서 NK골디락스로 알려진 글로벌 뷰티케어 전문기업으로, 2015년도에 설립하여 전국 각지역에 60개이상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수출 국가 또한 15개국 이상 보유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오는 6월 기능성을 더한 세컨브랜드 빅토리아 런칭을 앞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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