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오하다

비건&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하다(OHADA)가 민감 피부를 위한 무자극 솔트패드 ‘솔트 와 시카 패드(salt wa cica pa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하다는 오랜 기간 제품 연구를 하며 수많은 토너패드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였고, 대용량 패드 장기간 사용시 발생하는 패드 마름 현상, 원단이 자극적임, 오염에 취약함 등의 피드백을 반영한 새로운 토너패드 제품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특징은 25매씩 소분된 파우치에 담겨있는 패드이다. 오랜 기간 사용/보관해도 마르거나 오염되는 문제를 최소화하여 마지막 한 장까지 신선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또한, 비건 에센스를 충분히 담아 장기간 사용 시에도 촉촉하게 유지되고, 인체에 친숙한 농도인 소금 0.9%가 함유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자극 테스트에서 0.00을 받은 솔트 와 시카 패드는 사계절 피부 고민을 자극 없이 한 번에 케어해줄 수 있다. 오하다 솔트 와 시카 패드는 와디즈에서 펀딩 2200%를 달성했으며, 오는 5월 17일부터 오하다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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