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남서 1300여명 연루 대규모 보험사기 적발...95억원 역대 최대
[10년 전 오늘] 경남서 1300여명 연루 대규모 보험사기 적발...95억원 역대 최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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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5월 17일에는 여러 보험에 가입한 다음 특정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받아 챙긴 경남 일대 보험 계약자와 브로커, 병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07년부터 경남 소재 병원 3곳과 연계해 조직적인 보험 사기범죄를 저지른 일당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에는 현지 주민 등 1,361명이 가담했으며 보험사기 규모는 95억 1,500만원(1인당 7백만원)으로 입원보험금이 91.2%(86억 7,600만원)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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