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성신컴퍼니

해외무역대행업체 브랜드 ‘성신컴퍼니’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던 한국지사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중국 한 개의 도시가 아닌 여러 도시에 성신컴퍼니 지사를 설립하고, 중국지사 방문 의뢰-한국지사 방문 의뢰가 코로나 영향을 최대한 받지 않는 선에서 배송할 수 있게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잠시 중단되었던 한국 지사를 빠르게 재개함으로써,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또한 해외출장이 불가능한 고객들을 위해 직접 공장방문으로 진행해 불편함을 최소화시켜 중대한 무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편, 성신컴퍼니는 약 8년 동안 운영된 업체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ODM, OEM, 3PL, 4PL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해외무역전문 회사로, 상품 의뢰 등 클라이언트들의 문의사항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 하단에 ‘1:1 문의하기’ 게시판을 개설해 두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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