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휴럼

㈜휴럼(대표 김진석)의 ‘요거베리 요거트 & 콜드브루 메이커(요거베리 카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K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브랜드K’인증 제도는 뛰어난 기술과 품질을 가지고도 인지도가 낮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다. 브랜드K인증은 분야별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에 부여된다.

관계자는 "휴럼은 과거 요거트 메이커(구 버전)에 이어, ‘요거베리 카페&콜드 브루메이커’가 이번에 추가로 브랜드K에 신규 인증됐다. ‘요거베리 카페&콜드 브루메이커’는 수제요거트와 티, 콜드브루를 한번에 만들 수 있는 홈카페 메이커로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사용했으며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전기 없이 발효와 보온, 보냉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 번에 요거트를 900ml의 대용량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시중 요거트 10개 분량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적 가치를 담아냈다. 이와 함께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깔끔한 차 맛을 내고, 풍부한 맛의 콜드브루 커피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브랜드K 신규 인증을 통해 요거베리 카페&콜드 브루메이커의 우수성을 한번 더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대한민국의 홈카페 문화를 더 쉽고 편하게 즐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