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니아

육아용품 전문기업 라리베라가 불가리아 국민 화장품 기업 라베나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마더니아' 런칭 2주년을 기념해 3+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관계자는 "마더니아는 라베나가 1962년부터 연구·제조·생산·유통까지 원스톱 관리하며 전세계 50여개국에 판매중이다."라며 "민감한 부위에 항균 특성 최적의 pH를 유지하고 진정효과와 자연유래 보습 작용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미국 환경운동그룹(EWG)의 성분안전 등급인 '그린등급'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라이브쇼핑에서 시청자 2만명을 돌파하며 실시간 네이버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제품이다."라며 "라리베라는 스마트 스토어(liberamall)에서 런칭 2주년을 기념해 마더니아 3개 구입시 라베나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로즈(MyRose)' 로즈워터 본품을 증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로즈 로즈워터는 세계 3대 장미 중 하나로 꼽히는 불가리아 로사 다마스크 장미 추출물을 화장품에 녹여낸 천연 화장수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라리베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리베라몰(libera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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